고현정, '아이들 그리워..' 애끓는 모정
팬카페에 통해 흔들리는 마음 간접적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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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 고현정이 팬카페에 아이들에 대한 그리움을 솔직히 털어놓아 눈길을 끌었다.

고현정은 지난 20일 팬카페 <그녀를 기다리는 소나무>에 <수다4>라는 제목으로 몇 년전 일기장을 들추다 아이들 사진을 발견한 사실을 적으며 모정을 드러냈다.

고현정은 “오늘은 문득 몇 년전 일기장을 보게 된 날이네요. 꽤 두꺼운 노트인데 턱하고 펼쳤더니 제 아이들 사진이 있네요. 히히 제가 또 청승을 떨려는 게 아니라 참 기분이…. 한참을 보는건지 마는건지 들고 있다가 옆에 있던 김치 김밥을 먹었어요. 배가 고프더라고요. 그래서 한줄을 꿀걱했습니다”며 애끓는 모정을 다스린 일을 공개했다.

고현정은 밝은 어투로 글을 적었지만 흔들리는 마음을 간접적으로 드러냈다.

고현정은 “지금은 일기장 저 깊이 넣어 놓고 이 글도 아닌 글을 쓰고 있습니다. 투정섞인 이 글을 새해에 올리는 무례를 용서해주세요. 때아닌 일기장을 들고 설쳤더니 좀 균형이 깨지나 봅니다. 다시 읽으면 또 지우고 못 올리는 일이 있을 것 같아 그냥 올립니다”고 적었다.

고현정은 MBC 드라마 <여우야 뭐하니>를 끝내고 현재 드라마 <히트>를 촬영 중이며 홍콩 촬영을 다녀왔다고 근황을 소개했다. 고현정은 “힘든 촬영이었어요. 거의 하루도 빼지 않고 촬영하고 있는데요. 재미있는 일도 가끔 있어서 웃곤합니다”며 일에 대한 의욕을 드러냈다.



고규대 기자 enter@sportshankook.co.kr

입력시간 : 2007/02/27 09:5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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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07/02/27 09:49:50   수정시간 : 2013/04/25 12: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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