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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크라 출신 은, 에릭-엄태웅의 '두번째 여자' 낙점
MBC '늑대' 현주役 캐스팅

그룹 샤크라 출신인 은이 에릭엄태웅의 ‘두번째 여자’로 낙점됐다.

은은 내년 1월 방송될 MBC 월화미니시리즈 ‘늑대’(극본 김경세ㆍ연출 박홍균)의 주연 중 한명인 현주 역에 캐스팅됐다.

‘늑대’는 인기그룹 신화의 멤버이자 연기자로도 인기를 누리고 있는 에릭과 드라마 ‘부활’에서 스타성을 입증한 엄태웅이 남자 주연에 캐스팅돼 주목 받았다. 때문에 여자 주연 중 한자리를 이미 한지민이 차지했지만 두번째 여자 주연 자리를 누가 꿰찰 것인지도 관심을 끌어왔다.

당초 이 자리에는 영화 ‘여고괴담4’와 SBS 추석특집드라마 ‘하노이 신부’ 등에 출연하며 주가를 높이고 있는 김옥빈이 유력하게 거론됐으나 에릭과 같은 소속사인 은이 캐스팅의 행운을 잡았다.

은이 연기할 극중 현주는 엘리베이터걸로 같은 동네에 사는 ‘밑바닥 인생’ 배대철(에릭)을 좋아하지만 신분 상승에 대한 일념으로 대기업 이사 윤성모(엄태웅)에게 마음을 주는 인물이다.

한편 김옥빈은 ‘늑대’ 제작진으로부터 꾸준히 여자 주연 2명 중 한 자리에 출연 제의를 받으며 SBS 미니시리즈, MBC 일일드라마 등의 주연 캐스팅 제의까지 거절했지만 결국 두 배역 모두 막판에 다른 배우에게 넘어가 아쉬움을 곱씹게 됐다.


김은구 기자 kingkong@sportshankook.co.kr



입력시간 : 2005-12-01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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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05/12/01 13:45:20   수정시간 : 2013/04/25 12: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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