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백스테이지] 'CF 전문배우' 꼬리표 뗄래요! 스크린 복귀
전지현 장동건 김태희 등은 지난 해 '작품 활동은 하지 않고 광고만 출연한다'며 비난 받았는데요. 2009년에는 활발한 활동으로 'CF 배우'의 오명을 씻을 예정입니다.
장동건은 할리우드 진출작인 로 활동에 나서는데요. 2006년 영화 이후 3년 만입니다. 전지현은 로 관객을 만납니다.
김태희는 2007년 영화 이후 광고 활동만 해왔는데요. 5년 만에 드라마 로 브라운관으로 컴백할 예정입니다.
와 는 할리우드 영화고, 는 200억원의 제작비가 투입되는 블록버스터급 드라마인데요.
'거물급' 작품의 출연하는 만큼 '거물급' 연기가 기대됩니다.
스포츠한국 연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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