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와 NC는 4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경기를 치를 예정이었다.
하지만 전날부터 중부지방에 내린 장맛비로 우천으로 취소됐다. 한화는 세 경기 연속 우천 순연이라는 불운과 마주했다,
한화는 5일 선발투수를 채드벨에서 김민우로 변경했다. NC는 이재학을 그대로 선발로 내보낸다.
스포츠한국 윤승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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