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마운드에 오르게 되는 맷 달튼은 캐나다 출신의 귀화 선수다. 그는 최근 안양한라가 아시아리그 2연패를 달성하는 데 공을 세운 수문장으로 평창 동계올림픽 아이스하키 국가대표팀으로 발탁됐다. 특히 그는 평소 두산에서 시구를 하고 싶다는 여러 차례의 인터뷰로 두산의 팬임을 자처하고 있다.
스포츠한국 이재현 기자
ljh5662@sportshankook.co.kr
이날 마운드에 오르게 되는 맷 달튼은 캐나다 출신의 귀화 선수다. 그는 최근 안양한라가 아시아리그 2연패를 달성하는 데 공을 세운 수문장으로 평창 동계올림픽 아이스하키 국가대표팀으로 발탁됐다. 특히 그는 평소 두산에서 시구를 하고 싶다는 여러 차례의 인터뷰로 두산의 팬임을 자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