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마산야구장. 스포츠코리아 제공
[스포츠한국 이재현 기자]마산에서 예정됐던 LG와 NC간의 주중 3차전 중 첫 경기가 비로 인해 취소됐다.

KBO는 4일 오후 6시 30분에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LG와 NC의 경기가 우천 취소됐다고 발표했다. 이날 취소된 경기는 추후 편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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