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독보적인 매력을 과시했다.
아야네는 5월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축하할 일 많았던 5월 첫째주. 오랜만에 제주를 가서 약간의 낯설음이 있었지만 역시 오면 힐링되고 마음이 놓이는 그런 곳. 오빠랑 다니니 어디든 좋네(그러니까 이제 나 더 먹으라는 소리 그만...배불러)"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멋진 전망이 내려다보이는 곳에서 휴식 중인 이지훈, 아야네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몸에 밀착된 핑크색 원피스를 입은 아야네는 의자에 앉아 늘씬한 몸매를 드러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어깨와 가슴 라인을 과감하게 드러낸 의상으로 넘치는 볼륨감을 자랑하기도 했다.
아야네의 화려한 미모가 눈길을 끈다.
누리꾼들은 "아야네 너무 예뻐", "잘 어울리는 커플", "아야네 미모가 빛나", "둘이 완전 선남선녀", "아야네 언니 너무 이쁘시네요" 등 뜨거운 팬심을 표현했다.
한편 이지훈, 아야네는 14세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지난 2021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을 통해 신혼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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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엔터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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