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서 아이키가 농염한 매력을 자랑했다.
아이키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30대도 금방이다. 나 원 없이 살거야. 다들 행복하십쇼"라는 글과 함께 사진들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야외 풍경이 한 눈에 내려다보이는 수영장에서 물놀이 중인 아이키의 모습이 담겼다.
아찔한 사이즈의 하얀색 비키니를 입은 그는 뇌쇄적인 눈빛과 시크한 포스를 드러냈다.
특히 선명하게 보이는 쇄골 라인과 살짝 드러난 복근 등 탄탄한 몸매가 눈길을 뗄 수 없게 만든다.
누리꾼들의 반응도 뜨거웠다. 팬들은 "너무 예뻐 아이키", "화이트도 잘 받네", "이 언니 너무 예쁘잖아", "이건 화보다", "귀여운데 섹시해", "아이키 언니 매력에 기절" 등 댓글을 달았다.
한편 아이키는 댄스 크루 훅의 리더로, 지난 2021년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
아이키는 2012년 4세 연상의 연구원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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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엔터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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