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민선 아나운서가 탄탄한 비키니 몸매를 인증했다.
곽민선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년에 한 두 번씩 남기는 내 젊음, 건강, 아름다움의 기록"이라는 글과 몇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한 수영장에서 여유를 즐기고 있는 곽민선의 모습이 담겼다.
끈리본 디테일이 돋보이는 하얀색 비키니를 입은 그는 한 손으로 머리카락을 쓸어올리며 자신감 넘치는 포즈를 취했다.
특히 작은 얼굴과 선명한 이목구비, 군살 없이 쭉 뻗은 보디라인이 감탄을 자아낸다. 하얀색 비키니와 완벽하게 어울리는 투명한 피부 역시 눈길을 사로잡았다.
팬들은 "진짜 누나 너무 예뻐요", "최고 미인 곽민선", "민선 언니 몸매도 대박", "민선 누나 비키니 여신", "레전드 갓민선" 등 팬심을 표현했다.
한편 1992년생인 곽민선은 스포츠 아나운서로 '축구 여신'으로 불리며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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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엔터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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