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짱' 출신 홍영기가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공개했다.
홍영기는 3월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친구가 홍콩 해변은 벌써 비키니 입고 따뜻하다고 해서 다들 비키니 입고 놀러왔는데 진짜 아무도 없었고요... 심지어 강원도 같은 느낌까지... 우리만 사진 잘 나오면 됐지요 뭐"라는 게시글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언더붑 스타일의 비키니를 입고 해변에 앉아있는 홍영기의 모습이 담겼다.
비키니로 상체 라인을 과감하게 드러낸 그는 귀여우면서도 압도적인 볼륨 몸매로 시선을 강탈했다.
앞서 그는 지난해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며 "저는 E컵"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1992년생인 홍영기는 지난 2009년 코미디TV '얼짱시대'를 통해 이름을 알렸다. 2012년 3세 연하의 이세용과 결혼,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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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엔터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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