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꾸뿌 인스타그램
사진=꾸뿌 인스타그램

인플루언서 꾸뿌가 육덕진 몸매를 자랑했다.

꾸뿌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구가 드디어 끝났다"라고 인사를 전하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휴가 중 비키니를 입고 있는 꾸뿌의 모습이 담겼다. 귀여운 얼굴은 행복한 듯 은근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살짝 위에서 내려다보이는 앵글로 드러난 풍만한 가슴과 깊은 가슴골 라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팬들은 "너무 귀여워"라며 하트 이모티콘이 가득한 댓글로 호응했다.

한편, 꾸뿌는 2020년 맥심 전속 모델로 활동했으며, 인스타그램과 유튜브에서 활동하는 크리에이터다. 지난 1월 9일에는 IHQ와 AXN에서 방영된 ‘돈쭐, 맛짱 뜨러 왔습니다’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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