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가 과감한 의상으로 섹시미를 발산했다.
제니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제니는 거울 셀카를 촬영 중인 모습이다. 빨간색 미니스커트에 브라톱, 가죽 재킷을 걸친 제니는 힙한 비주얼과 섹시한 매력을 자아내고 있다.
특히 과감한 노출 의상 위로 드러난 볼륨감과 늘씬한 체형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제니가 속한 그룹 블랙핑크는 약 150만 명을 동원하는 K팝 걸그룹 최대 규모 월드 투어를 진행 중이다.
스포츠한국 속보팀
reporter@sportshankoo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