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시원 인스타그램
사진=이시원 인스타그램

배우 이시원이 해변에서 건강미를 드러냈다.

이시원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왕년엔(?) 몇십개도 가능했는데 이젠 열개도 힘드네. 한때는 리시브의 여왕"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시원은 해변에서 발리볼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비키니를 입은 이시원은 군살 하나 없는 섹시하고 건강미 넘치는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 같은 글에 팬들은 "우리 배우님 반전 매력 너무 예뻐요" "폼이 나쁘지 않네요" "비치볼이 너무 부럽습니다" "선수 데뷔?"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이시원은 서울대학교 인류학 석사 출신으로 지난해 6월 서울대 동문인 의사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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