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 소다가 손바닥보다 작은 비키니로 볼륨감을 자랑했다. 

DJ 소다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홀터넥 비키니 톱을 입고 찍은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DJ 소다는 검은색 홀터넥 비키니 톱에 조거팬츠를 입고 베란다에 서서 글래머 몸매를 뽐냈다.  

그는 바다에서 파란색 비키니를 입고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터질 듯 엄청난 볼륨감을 선보이기도 했다. 

한편 DJ 소다는 최근 14개 도시에서 북미 투어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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