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한국 이혜영 기자] 배우 송강호, 이주영, 이지은, 강동원이 10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브로커'(감독/각본 고레에다 히로카즈)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영화 '브로커'는 베이비 박스를 둘러싸고 관계를 맺게 된 이들의 예기치 못한 특별한 여정을 그렸다.
'브로커'는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첫 한국 영화 연출작으로 제75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됐다.
송강호, 강동원, 배두나, 이지은, 이주영 등이 출연한다.
이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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