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예리, 수영복 입고 뽐낸 우윳빛 피부 '과감'

사진=예리 인스타그램

걸그룹 레드벨벳 예리가 볼륨 몸매를 뽐냈다.

예리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화려한 패턴의 수영복을 입고 여유를 즐기고 있는 예리의 모습이 담겼다. 예리는 아련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가 하면, 잔을 들고 환하게 웃기도 했다. 볼륨감 넘치는 보디라인과 우윳빛 피부가 시선을 끈다.

한편 레드벨벳은 지난달 21일 새 미니앨범 '더 리브 페스티벌 2022- 필 마이 리듬'(The ReVe Festival 2022-Feel My Rhythm)을 발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