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대 후 복직 문제로 막연해…대학과정 마치고 공직에 목표를한태준 (남, 1989년 2월 27일 해시생)(문) 군 제대를 마치고 회사 복직 문제로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회사에서 연락도 없고 공무원에 뜻을 두고 있으나 너무 막연하여 귀중한 시간만 낭비하고 있습니다.(답) 안타깝지만 복직 운이 없습니다. 일반 직장과는 천직이 아닙니다. 성실하고 성격이 좋아 대인관계가 원만하고 재능도 좋으나 대학을 포기한 것은 치명적인 실수입니다. 직장 안정 후 대학 과정을 마치세요. 일방 행정학이나 경찰 행정학이 가장 유익하며 뜻을 두면 잘 이루어
운세사주
백운비
2013.10.31 17:02
-
평생 천직이 무엇인지 알고 싶어권주원 (남, 1986년 4월 12일 자시생)(문) 건설회사에 다니고 있으나 저의 천직을 찾고 싶습니다. 현실적으로 불만이 많고 85년 11월 13일 축시생인 여성과 사귀는데 자신의 과거와 집안 문제로 매우 괴로워해 불안합니다. (답) 지금 직장은 천직이 아닙니다. 2014년을 계기로 직장의 안정을 찾게 됩니다. 귀하는 일반 회사가 아닌 관·공직이 평생의 천직입니다. 국가 공무원에 뜻을 두고 마음의 준비를 하세요. 금년까지 준비로 충분합니다. 그리고 상대 여성과는 좋은 인연이며 연분입니다. 그러나 상대
운세사주
백운비
2013.10.28 17:00
-
제대했으나 복학 어려워 난감해 학운 이어져, 행정고시 도전하길 오경환 (남, 1988년 10월 13일 진시생) (문) 대학에 다니다가 군에 입대하여 이제 만기 제대를 했으나 집안의 몰락으로 복학이 어렵게 되어 난감합니다. 공부를 포기한다면 어떤 게 저의 길인지 잠도 못자고 고민하고 있어요. (답) 공부를 포기하지 마세요. 학운이 이어지므로 절대 기적의 존재를 인식하게 됩니다. 주변의 도움 등 새로운 방법이 나타납니다. 2014년 전 학기에 복학하고 고민에서 벗어나 공부에 전념하게 됩니다. 행정학 전공이 매우 성공적입니다. 귀하에게는
운세사주
백운비
2013.10.24 17:02
-
하는 일마다 모두 실패로 돌아가 전영철 (남, 1975년 7월 4일 진시생) (문) 지금까지 하는 일마다 모두 실패하여 몸 하나 의지할 곳 없는 신세가 되었습니다. 78년 2월 8일 사시생인 아내마저 떠나갔고 삶과 죽음에서 방황하고 있습니다. (답) 자영업을 시도한 것이 실패의 원인입니다. 정도 이상의 욕심 때문에 실패한 것입니다. 모두 지나간 과거이며 중요한 건 마음의 정리이며 용단입니다. 올해까지가 마지막 고비로 귀하의 인생이 다시 시작됩니다. 건설 계통이나 운전직에 길이 트이며 취업 운이 열려 있습니다. 부인은 돌아옵니다. 자
운세사주
백운비
2013.10.23 16:00
-
실수 저질러 이혼…재결합 원해 송지헌 (남, 1972년 9월 28일 유시생) (문) 75년 12월 20일 술시생인 아내와 살다가 저의 단순한 실수로 이혼했습니다. 다시 재결합을 원하지만 아내의 뜻이 워낙 완강하여 어려워요. 다시 돌아올까요. (답) 부인에게는 평생을 잊지 못할 아픔입니다. 부인은 독점욕이 강하며 특히 여자 문제에 있어 양보가 없습니다. 또한 사실상 정이 멀어져 부인의 감정이 악화된 상태에서 귀하의 결정적인 사건이 발생한 것입니다. 부인의 성격은 완고하고 고지식한 대신 거짓과 불의를 용서하지 못합니다. 그리고 귀하와의
운세사주
백운비
2013.10.21 17:01
-
군복무 중 애인이 다른 남자 만나 불행 면하는 계기 돼, 미련 버리길 신태영 (남, 1989년 6월 29일 진시생) (문) 군복무 중입니다. 입대 전 사귀던 89년 10월 12일 오시생인 아가씨가 다른 남자를 만나고 있다고 해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아요. 이러다 군 생활에 큰 오점을 남길까 두려워요. (답) 귀하의 충격은 현실적이나 미래 불행을 면하게 되는 계기가 됩니다. 상대 여성은 원래 바람기가 많고 정조관념이 약하여 한 남성을 섬기지 못하는 불행한 여성으로 귀하에게는 역부족입니다. 한때의 추억으로 남기고 미련을 버리세요. 그리
운세사주
백운비
2013.10.17 17:00
-
유부녀와 깊은 관계…인연이 될지 윤석호 (남, 1981년 8월 14일 유시생) (문) 스포츠 계통에 종사하며 나름 만족하고 있으나 우연히 알게 된 80년 9월 4일 미시생인 유부녀와 깊은 관계에 있습니다. 이 여성 외에는 누구도 사랑하지 못할 것 같은데 인연이 될지요. (답) 상대 여성이 유부녀인 것도 문제지만 귀하에게 큰 악재가 되어 이중삼중으로 고통이 따르게 됩니다. 상대 여성은 팔자가 세고 강해 한 남성을 섬기지 못하며 지금의 남편과도 이혼 직전에 있습니다. 남편의 반대로 지연되고 있을 뿐 결국 헤어지게 됩니다. 그러나 부인의
운세사주
백운비
2013.10.16 17:00
-
병역 마치고 진로 문제로 고민… 장수영 (남, 1988년 11월 13일 유시생) (문) 회계학을 전공하다 병역을 마치고 진로 문제로 고민하고 있습니다. 다른 대학으로 편입학을 할까 아니면 음식점을 운영해 일찍 재산 증축에 몰두할까 혼동됩니다. (답) 정답은 공부입니다. 만약 지금 장사를 선택하면 모든 것을 잃게 되어 인생의 마지막 에 이르게 됩니다. 마음과 뜻은 본인 선택이나 성·패의 갈림은 운명에서 결정됩니다. 다른 대학에 편입학 계획도 무산됩니다. 학교 수준으로 판단하는 것은 매우 어리석은 짓이며 학과가 우선임을 잊지 마세요.
운세사주
백운비
2013.10.14 17:01
-
바람기 때문에 결별 선언당해… 연분 아니니 기다려도 소용없어 백준규 (남, 1987년 7월 11일 미시생) (문) 88년 5월 6일 술시생인 아가씨를 진정 사랑하면서도 다른 여성에게 관심이 많고 사귀다가 들키는 일이 빈번해 상대 아가씨가 결별을 선언했어요. 다시 돌아올지 후회 막심합니다. (답) 귀하의 바람기도 문제지만 상대 여성과는 악연입니다. 기다리지 마세요. 귀하의 연분은 뱀띠 중에 있으며 30세에 만나게 됩니다. 심신이 게으르고 매사 적극적이지 못해 성장 속도가 늦습니다. 일찍이 공부에도 취미를 잃어 지식적 견해도 부족합니다
운세사주
백운비
2013.10.10 17:00
-
죽마고우의 악행으로 불행에 빠져 조상진 (남, 1985년 3월 26일 사시생) (문) 친구에게 빌린 돈을 갚지 못해 직장을 떠나고 상대의 고소로 사기라는 모함 등 수모를 당했습니다. 고의가 아님을 알지만 죽마지우의 악한 행동에 분노할 뿐입니다. 해결 방법은 없을까요. (답) 귀하의 운세에 관형 운이 있으므로 심하면 영아의 신세를 면치 못하게 됩니다. 성격이 매우 곧고 완고해 사기나 범죄와는 거리가 먼 분이나 악운의 덫에 걸려 어쩔 수 없는 숙명입니다. 그러나 이제 악운의 한계를 벗어나 곧 명예회복을 하게 됩니다. 벤처기업과의 인연으
운세사주
스포츠한국
2013.10.09 17:05
-
피해의식 사로잡혀 사회에 부적응해 손영택 (남, 1977년 10월 25일 술시생) (문) 자포자기와 피해의식으로 사회에 적응을 못하고 있어요. 밤에는 방황으로 시달려 낮과 밤이 바뀐 생활이 계속되어 새롭게 태어나고 싶으나 길이 보이질 않습니다. (답) 저조한 운세 속에 신경쇠약 등 정신건강에 문제가 있습니다. 지금은 전문의의 도움이 급선무입니다. 내성적인 성격에 타협적이지 못하여 모든 것에 거부감이 겹쳐 불안에 쫓기고 있습니다. 고지식한 성격으로 악의는 없으나 인간관계에서 소외되고 있어 항상 외로움에 지쳐 있습니다. 다행히 좋은 부
운세사주
스포츠한국
2013.10.07 17:00
-
아내가 후배와 불륜에 빠진 듯 용서하면 내년에 애정 되찾아 최동길 (남, 1975년 11월 7일 인시생) (문) 76년 8월 20일 사시생인 아내가 제 후배와 불륜 관계인 것 같아 몹시 괴롭습니다. 아내와 헤어져야 할까요. 아니면 아내의 마음이 다시 돌아올지요. 삶이 싫어지고 있습니다. (답) 불행하게도 부인의 탈선은 이미 시작되었고 귀하에게 애정이 없는 게 사실입니다. 재작년부터 무너져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후천 운이므로 곧 한계에 다다릅니다. 올해까지는 어쩔 수 없는 숙명입니다. 부인은 모성애가 지극해 자녀에 대한
운세사주
백운비
2013.10.03 16:24
-
아내의 과거 소문 때문에 괴로워 서종훈 (남, 1980년 11월 24일 인시생) (문) 늦게 82년 6월 25일 진시생인 아내를 만나 아직 신혼인데 소문이 학교 동창과 사랑했던 사이라 하여 이혼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부정한 여자인지 도무지 알 길 없어 답답합니다. (답) 잘못된 오해입니다. 부인은 결백하며 정조관념이 강해 자신 방어에 철저합니다. 매우 사교적이어서 오해의 소지가 많으나 차별 없는 인간관계는 오히려 칭찬받을 미덕입니다. 오히려 귀하는 부인을 감지덕지해야 하며 좋은 연분으로 평생 부인의 적극적인 내조에 감동합니다. 사람
운세사주
백운비
2013.09.30 17:00
-
자동차 정비 배우며 대학 꿈꿔 농과대 진학하면 장차 대성해 이성덕 (남, 1979년 6월 12일 신시생) (문) 실직자 재취업학원에서 자동차 정비를 배우고 있어요. 나이답지 않게 한심스러운 처지입니다. 대학의 꿈은 이루어질까요. 그리고 저의 방황의 끝은 언제인지요. (답) 귀하는 정직하고 성실하며 재능도 좋습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불운과 악운 사이에서 시련만 겪어왔습니다. 운세가 늦어서 시기상조입니다. 2017년까지 준비 과정이나 다행히 생계유지는 해결됩니다. 특히 부인의 부업과 적극적인 내조에 힘입어 성공은 분명합니다. 자동차 정
운세사주
백운비
2013.09.26 17:01
-
공무원인데 교수직에 뜻있어… 정태균 (남, 1984년 3월 24일 진시생) (문) 공무원입니다. 그런데 공부를 더 하여 교수를 하고 싶은데 너무 막연해 시작을 못하고 갈등만 겪고 있어요. 85년 3월 17일 인시생인 아가씨와도 사이가 멀어져 걱정입니다. (답) 교수직의 희망은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원래 학계에 좋은 인연이 되어 앞으로 5년의 과정으로 충분합니다. 공직에 머물면서 함께 병행하고 5년 후에 전직으로 학계와 인연이 시작됩니다. 주의할 것은 성격이 너무 꼼꼼하고 민감하여 대인관계가 원만치 못합니다. 마음의 문을 열고 사교에
운세사주
백운비
2013.09.25 19:17
-
대기업 다니나 종교인 되고 싶어임태우 (남, 1982년 3월 13일 오시생)(문) 어려서부터 목자나 신부님이 되는 것이 솔직한 꿈입니다. 대기업에도 적응이 안 되고 지금도 변함이 없어 제 꿈이 현실화될지 너무 답답합니다. 반대가 심해 망설이고 있어요.(답) 타고난 운세가 적선지운이며 할인성을 띠고 있어 종교인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을 고통 속에서 구출해 줄 구원자가 됩니다. 종교인이 천직이 되어 꿈을 펼치게 됩니다. 귀하는 타고난 운명에 천부적 조건이므로 숙명의 길입니다. 기독교든 천주교든 귀하가 선택하세요. 오행섭리에서 종교는 동
운세사주
백운비
2013.09.23 18:32
-
교우관계 원만치 않아 답답해 배성진 (남, 1989년 12월 22일 진시생) (문) 진정한 친구가 하나도 없고 오히려 친구로 인해 피해만 보며 좋은 친구는 저를 멀리하고 있어요. 그리고 저의 진로가 항상 의문이고 답답합니다. (답) 아직 운세가 피지 못해 고립되어 있습니다. 이럴 땐 친구뿐 아니라 주변 모두에게 소외되어 외로운 생활이 되고 교분을 가지면 손실이 따릅니다. 앞으로 운이 성숙되면서 함께 풀어질 문제입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성격이 지나치게 소심하여 스스로 고립되고 있습니다. 포용력을 기르고 모든 이에게 친숙해지도록
운세사주
백운비
2013.09.16 18:44
-
빚 독촉에 아내와 불화까지 겹쳐 부인과 장사 시작, 2017년에 성공 안영철 (남, 1970년 2월 4일 술시생) (문) 빌려준 돈은 못 받고 줄 돈은 독촉이 심해 생활의 리듬이 깨져 아내와의 불화도 겹쳐 벼랑 끝에 서 있습니다. 어떤 길이 있는 것인지 막연합니다. (답) 귀하의 운이 모두 정지되어 사업 실패와 인간관계 두절 및 가정불화 등이 한꺼번에 들이닥쳐 피해갈 수 없습니다. 나간 돈은 끝내 떼입니다. 채권은 포기하고 채무는 갚게 되는 역행 운세로 채무 변제가 시급하나 분할 납부로 해결되며 기일 연장이 유일한 혜택입니다. 부인
운세사주
스포츠한국
2013.09.12 18:08
-
두 여인 중 누굴 선택해야 하나… 전충호 (남, 1982년 3월 11일 신시생) (문) 81년 2월 10일 유시생과 82년 3월 9일 오시생인 두 여인 사이에서 갈등이 심합니다. 누가 제 연분인지 감이 잡히질 않습니다. (답) 안타깝게도 두 여성 모두 연분이 아닙니다. 81년생은 살아가는 방법이 다르고 체질이 상반돼 궁합이 상극이고 82년생은 성격 충돌이 심하고 서로의 운이 거부해 합을 이루지 못합니다. 두 여성 모두 짧은 인연일 뿐이니 포기하세요. 선택하면 결국 후회합니다. 이제 곧 실제연분이 나타납니다. 쥐띠나 범띠 중에 있으며
운세사주
백운비
2013.09.11 1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