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한국 조형래 기자] 실전 연습경기 위주로 치러질 2차 스프링캠프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이들에게 2차 스프링캠프는 약점들을 메우면서 진화 할 수 있는 요소들을 찾는 것이다. NC 다이노스 제공미국 애리조나(롯데,넥센,KIA,LG,kt,NC)와 플로리다(SK), 괌(삼성), 호주 시드니(두산), 일본 고치(한화) 등지에서 열린 1차 스프링캠프가 대부분 막을 내렸다. 이제 2차 스프링캠프지로 옮겨 실전 연습경기를 통해 올 시즌 전력을 테스트한다. 2차 스프링캠프는 일본 오키나와에서 6개팀(삼성,한화,넥센,LG,KIA,SK)이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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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조형래 기자
2016.02.17 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