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한국 이혜영 기자] 장영우 감독, 이주빈, 곽동연, 김지원, 김수현, 박성훈, 김희원 감독이 7일 서울 구로구 라마다 신도림 호텔에서 진행된 tvN 새 토일드라마 '눈물의 여왕'(극본 박지은/연출 장영우, 김희원)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눈물의 여왕'은 퀸즈 그룹 재벌 3세이자 백화점의 여왕 홍해인과 용두리 이장 아들이자 슈퍼마켓 왕자 백현우, 3년 차 부부의 아찔한 위기와 기적처럼 다시 시작되는 사랑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김수현, 김지원, 박성훈, 광동연, 이주빈 등이 출연한다. 오는 9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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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영 기자
2024.03.07 1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