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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중국 축구가 강호 호주와의 승부에서 무승부를 거두며 선전했다.

중국 축구대표팀은 17일(이하 한국시각) 오전 12시 아랍에미리트 샤르자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FIFA(국제축구연맹)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B조 6차전 호주와의 경기에서 우레이의 PK동점골로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홈에서 경기를 치르지 못하는 중국은 아랍에미리트에서 중립경기를 가졌다. 상대는 B조 2위인 호주.

호주가 70%에 가까운 볼점유를 가져갔지만 중국도 나름 비슷한 슈팅 숫자를 가져가며 전반전 분전했다. 하지만 전반 38분 호주의 마틴 보일이 오른쪽에서 올린 크로스를 미첼 듀크가 압도적인 피지컬로 중국 수비를 압도하며 헤딩 선제골을 가져갔다.

전반전을 0-1로 마친 중국은 전반 막판 부상자까지 나오는 불운이 겹쳤다. 그럼에도 중국은 포기하지 않았다. 결국 후반 25분 상대의 핸들링 반칙으로 인해 페널티킥을 얻었고 우레이가 오른쪽으로 강하게 차넣으며 1-1 동점을 만들어냈다. 우레이는 이득점으로 최종예선 3골로 득점 공동 1위에 올랐다.

결국 중국은 1-1의 스코어를 지켜 무승부를 거두며 승점 1점을 가져갔다. 강호 호주에게 승점 1점을 가져갔다는 것은 분명 성과.

그러나 중국은 1승2무3패 승점 5점으로 B조 5위에 머물러 여전히 월드컵 진출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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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1/11/17 01:5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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