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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명석 기자] 준비는 모두 끝났다.

201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을 앞둔 정정용호가 대회 직전 평가전 2경기를 모두 승리로 장식했다.

지난 12일(이하 한국시각) 뉴질랜드와 1-1로 비긴 뒤 승부차기 끝에 승리했던 한국은 17일 에콰도르를 1-0으로 제압했다. ‘막내’ 이강인의 결승골이 에콰도르전 승리를 이끌었다.

월드컵을 앞두고 2경기를 모두 승리로 장식한 정정용호는 자신감을 품고 대회에 나설 수 있게 됐다.

폴란드에서 개최되는 이번 U-20 월드컵에서 정정용호는 포르투갈과 아르헨티나, 남아공과 함께 조별리그 F조에 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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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5일 오후 10시30분 포르투갈과 조별리그 1차전을 치르고, 29일 오전 3시30분 남아공, 내달 1일 같은 시각 아르헨티나와 차례로 격돌하는 일정이다.

16강 진출을 위해서는 조 2위 안에 들거나, 6개 조 3위 팀 가운데 상위 4위 안에 들어야 한다.

한국은 지난 2017년 대회에 이어 2회 연속 16강 진출이자 1983년 멕시코 대회 당시의 4강 신화 재현을 도전한다.

이번 대표팀엔 이강인을 비롯해 김정민(FC리퍼링) 등 해외파들을 비롯해 조영욱(FC서울) 전세진(수원삼성) 엄원성(광주FC) 등이 주축을 이루고 있다.

정우영(바이에른뮌헨)은 당초 명단에 포함됐지만, 소속팀의 반대로 차출이 무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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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9/05/18 09:4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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