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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FPBBNews = News1
[스포츠한국 김명석 기자] 다음 시즌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1부) 무대를 누비게 될 마지막 승격팀 자리를 놓고 더비 카운티와 애스턴 빌라가 맞대결을 펼치게 됐다.

더비 카운티와 애스턴 빌라는 잉글리시 풋볼리그(EFL) 챔피언십(2부) 승격 플레이오프 4강전에서 각각 리즈 유나이티드와 웨스트 브로미치 앨비언을 제치고 플레이오프 결승전에 진출했다.

프랭크 램파드 감독이 이끄는 더비 카운티는 1차전 원정경기에서 리즈에 0-1로 패배했지만, 16일(이하 한국시각) 2차전 원정경기에서 4-2 대역전승을 거두고 극적으로 결승전에 진출했다.

마르셀로 비엘사 감독이 이끄는 리즈는 4강 플레이오프 진출팀 가운데 정규리그 성적(3위)이 가장 좋았지만, 6위 더비에 1·2차전 합산스코어에서 1골 차로 뒤져 승격이 좌절됐다.

애스턴 빌라도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 끝에 웨스트 브롬을 제치고 EPL 승격의 희망을 품게 됐다.

1차전 홈경기에서 2-1로 승리를 거뒀던 애스턴 빌라는 2차전 원정경기에서 0-1로 패배한 뒤, 승부차기에서 4-3으로 이겨 가까스로 플레이오프 결승 무대를 밟게 됐다.

더비 카운티와 애스턴 빌라는 오는 27일 오후 11시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단판승부를 통해 다음 시즌 EPL 승격 여부를 결정한다.

정규리그 우승팀과 준우승팀인 노리치 시티와 셰필드 유나이티드는 이미 EPL 승격이 확정됐고, 카디프 시티와 풀럼, 허더즈필드 타운은 챔피언십으로 강등된다.

▲프리미어리그 승격 플레이오프 결승 대진

- 더비 카운티(6위) vs 애스턴 빌라(5위)
- 27일 오후 11시, 웸블리 스타디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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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9/05/16 07:5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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