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파 델 레이 16강 대진표 ⓒRFEF
[스포츠한국 김명석 기자] 스페인 국왕컵(코파 델 레이) 16강 대진이 확정됐다.

스페인왕립축구협회(RFEF)는 14일(이하 한국시각) 대진 추첨식을 열고 대회 16강 대진을 확정했다.

추첨 결과 이강인이 속한 발렌시아는 16강 진출팀 중 유일한 2부리그 팀 스포르팅 히혼과 격돌하게 됐다.

스포르팅 히혼은 스페인 2부리그에서도 중하위권에 속한 팀이다.

앞서 에브로(3부리그)와의 32강 1·2차전에서 모두 선발로 나섰던 이강인은 국왕컵 16강전에서도 1군 출전 기회를 노려볼 수 있을 전망이다.

'디펜딩 챔피언' FC바르셀로나는 레반테와 8강 진출을 놓고 다투게 됐다. 레알 마드리드는 레가네스와 격돌한다.

이밖에 아틀레틱 빌바오와 세비야, 비야레알과 에스파뇰도 각각 외나무다리 맞대결을 펼치게 됐다.

16강전 역시 홈&원정 방식으로 치러진다. 1차전은 내년 1월 9일, 2차전은 16일 예정되어 있다. 정확한 일정은 각 팀들의 협의에 따라 최종 결정돼 발표된다.

국왕컵 우승팀에게는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출전권이 주어진다. 바르셀로나가 2014~2015시즌부터 4시즌 연속 왕좌를 지키고 있다.

본 기사의 저작권은 한국미디어네트워크에 있습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시간 : 2018/12/14 11:59:29

오늘의 화제뉴스

테마 갤러리 이전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