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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명석 기자] 일본축구대표팀(피파랭킹 61위)에게 세네갈(피파랭킹 27위)전은 16강 진출 조기 확정을 위한 첫 걸음이다.

일본이 24일 자정(이하 한국시각) 러시아 예카테린부르크 아레나에서 열리는 세네갈과의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H조 2차전에서 승리를 거두면, 일본은 지난 콜롬비아전 승리에 이어 승점 6점 고지를 밟게 된다.

그리고 오전 3시에 열리는 경기에서 콜롬비아가 폴란드에 지지 않을 경우 일본은 폴란드와의 최종전 결과에 상관없이 월드컵 16강에 오를 수 있다.

일본이 바라고 있을 시나리오가 모두 현실이 되면, 일본은 승점 6점, 세네갈은 승점 3점, 콜롬비아는 승점 3점 또는 1점, 폴란드는 승점 0점 또는 1점이 된다.

최종전에서 세네갈과 콜롬비아가 맞대결을 펼치기 때문에, 이미 6점을 획득한 일본은 최소 조 2위를 확보하게 된다.

문제는 세네갈에 비기거나 질 경우다. 마지막 상대가 피파랭킹 8위인 폴란드라는 점에서 첫 경기를 잡고도 16강에 오르지 못하는 경우가 나올 수도 있다. 일본이 세네갈전에 총력을 기울일 수밖에 없는 이유다.

한편 피파랭킹에서는 세네갈이 일본보다 34계단 높은 가운데, 역대전적에서도 세네갈이 2승1무로 우위다.

일본과 세네갈의 경기 중계는 KBS2와 MBC, SBS 등을 통해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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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8/06/25 00: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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