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강서구청에 따르면 이 남성은 강서구 화곡본동에 거주자로 직장은 금천구 소재다.
확진자는 출퇴근시 지하철을 이용한 것으로 알졌고, 베스킨라빈스 화곡역 점을 방문했다.
한편, 당국은 동선을 파악해 방역을 완료했다.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dyhero213@sportshankook.co.kr
6일 강서구청에 따르면 이 남성은 강서구 화곡본동에 거주자로 직장은 금천구 소재다.
확진자는 출퇴근시 지하철을 이용한 것으로 알졌고, 베스킨라빈스 화곡역 점을 방문했다.
한편, 당국은 동선을 파악해 방역을 완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