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측은 오늘(9일) 온라인(PC·모바일, www.letskorail.com)과 지정된 역 창구 및 승차권 판매 대리점을 통해 2019 설 기차표를 판매하고 있다.
이날은 호남, 전라, 강릉, 장항, 중앙, 태백, 영동, 경춘선이 대상 노선이다.
온라인 예매는 오전 7시부터 오후 3시까지 가능하며, 지정된 역과 승차권 판매 대리점에서는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2시간 동안 예매할 수 있다.
예매 기간 판매 후 남은 이날 오후 4시부터 일반 승차권과 동일하게 구매할 수 있다.
스포츠한국 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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