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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한국아이닷컴 DB
[스포츠한국 이정현기자]걸그룹 소녀시대 제시카가 재미교포 금융맨과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소속사 측에서 이를 부인했다.

13일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스포츠한국에 "제시카의 열애설이 보도 된 후 본인에게 확인하는 과정에서 시간이 걸렸다. 그 결과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며 친하게 지내는 지인일 뿐이다"고 선을 그었다.

이날 한 매체는 복수의 연예계 소식통을 빌어 "제시카가 재미교포 금융맨 타일러 권(본명 권녕일)과 지난해부터 교제 중"이라 보도했다. 지난해 1월 제시카가 홍콩에서 타일러 권을 처음 만났으며 이후 항공편을 이용해 007 데이트를 벌였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SM엔터테인먼트 측이 열애설을 부인하며 열애설은 해프닝으로 끝나게 됐다. 제시카는 12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연애하다 들키면 공개하겠다"고 공언한 바 있다.

제시카 열애설의 주인공인 타일러 권은 미국 미시건대학에서 경영학을 전공하고 뉴욕에 본사를 둔 코리델 캐피털 파트너스의 연예 사업부 CEO로 일하고 있다. 2013년 서울에서 열린 '지.아이.조2' 월드 프리미어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으며 국내 연예계 주요인사와 친분을 쌓고 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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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4/03/13 13:39:52   수정시간 : 2020/02/11 19:0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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