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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가 된 소녀시대?'

소녀시대 서현이 스포츠한국의 '일일기자'로 임명됐다.

취재를 받는 입장에서 취재를 하는 입장이 돼 보라고 주문했다. 난감한 표정을 짓던 것도 잠시. 해외 활동 중에도 책을 손에 놓지 않을 정도로 자기관리가 철저한 그답게 가장 취재하고 싶은 '가상' 뉴스 아이템을 뽑아냈다. 소녀다운 상상력이 엿보이는 아이템이 있는가 하면 이웃을 돌보는 진취적인 내용도 있었다.

소녀시대 서현 기자가 꼽은 가상 뉴스 세 가지를 공개한다.

# 만병통치 소녀시대!

소녀시대의 음악이 많은 이들의 마음을 어루만졌으면 좋겠어요. 우리 음악에 진심이 담겼다면 가능하겠죠. 사람들의 상처를 치유하고 마음의 병을 위로해서 세상의 모든 근심 걱정이 사라졌다는 뉴스가 나왔으면 해요.

# 소녀시대 월드투어 개최

< SM타운 라이브> 파리 공연을 하면서 유럽에 매료됐어요. 멤버들도 언젠가 꼭 유럽의 다른 나라도 가고 싶다고 했죠. 영국 이탈리아 스페인 네덜란드 등등이요. 유럽이 아닌 곳들도 꼭 가고 싶어요. 월드투어를 열 수 있다면 온 세상이 소녀시대가 될 수 있겠죠.

# 서현 재단 설립

제 이름을 건 사회복지 재단을 세우고 싶어요. 불우한 환경에서 자라는 어린이들이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싶어요. 거창하기 보다 소박하게 시작하려고요. 30대 안에는 시작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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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1/06/28 06:00:29   수정시간 : 2020/02/11 14:2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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