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 엿보기!

독수리 5형제 같나요?
야수들이 돌아왔다. 그룹 비스트가 타이틀곡 을 들고 다시 팬들 앞에 섰다. 이번 뮤직비디오에서는 용준형이 배우 박보영과 호흡을 맞춰 눈길을 끌었다. 그 뜨거운 열기 속으로 살짝 렌즈르 들이밀었다.

# 독수리 5형제 같나요?

이번 뮤직비디오는 연인과 헤어진 사실을 인정하지 못하는 남자가 상상 속에서 소설을 써 내려가며 애절한 사랑을 이어간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그에 걸맞게 세트도 SF영화 촬영 현장을 방불케했다.

# '스마일맨' 양요섭~!

비스트의 '스마일맨' 양요섭은 어디서도 끊이지 않았다. 다른 멤버에게 마치 지시를 내리는 듯 거만한 자세를 취할 때도, 멋진 정장을 차려입고 메이크업을 받을 때도 그의 입가에서는 미소가 떠나지 않았다.

'스마일맨' 양요섭~!
# 박보영 in 비스트 ▶ 박보영 앗! 이런 모습까지… 화보 클릭!

이번 뮤직비디오에서는 배우 박보영이 출연해 무게감을 더 했다. 용준형과 애틋한 눈빛연기를 주고 받던 박보영은 자연스러운 눈물 연기로 프로 연기자의 면모를 뽐냈다.

# 용준형 - 윤두준 카리스마 물씬

비스트의 두 카리스마가 만났다. 그룹 내에서 가장 성숙한 매력을 가진 두 사람은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에서도 남성미를 물씬 풍겼다. 최종 승자는 누구?

# '야수' 보단 '꽃미남'

박보영 in 비스트
야수라는 의미의 그룹명을 가진 비스트. 하지만 면면을 뜯어보면 야수보다는 꽃미남 그룹에 가깝다. 특히 비스트에서 '외모'를 담당하는 이기광의 '옆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 연예계 뒷얘기가 궁금해?) (▶ 찰칵! 이런 모습까지 찍혔다)

용준형 카리스마 물씬
윤두준 카리스마 물씬
'야수' 보단 '꽃미남'

저작권자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