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501 리더로서 허영생 직접 챙겨

그룹 SS501의 의리가 빛났다.

SS501의 리더 김현중이 허영생의 솔로 무대를 응원했다.

김현중은 13일 방송된 KBS 2TV 음악프로그램 로 데뷔 무대를 치른 허영생을 격려하기 위해 현장을 방문했다. 김현중은 허영생과 ‘인증샷’까지 촬영하며 홀로서기에 나선 허영생의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자처했다.

허영생은 이날 신곡 를 부르며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블랙수트를 차려입고 스모키 메이크업으로 무장한 허영생은 남성미를 물씬 풍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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