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브리핑] 첫 단독 콘서트 현장
무대위의 여신… 헉! 셔츠 걷어올리고… 채찍들고 "넌 내 노예"… 혼신의 열창

▲ #요염= 이효리의 섹시함은 무대에서 빛을 발했다. 그는 속이 비치는 흰색 블라우스와 핫팬츠를 입고 '고양이 춤'으로 팬들의 시선을 끌었다.
'왔노라! 보았노라! 느꼈노라!'

가수 이효리가 19,20일 이틀 동안 서울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단독 콘서트 에서 다양한 컨셉트의 퍼포먼스로 8,000여 명의 관객의 눈을 매혹시켰다.

# 요염= 이효리의 섹시함은 무대에서 빛을 발했다. 그는 속이 비치는 흰색 블라우스와 핫팬츠를 입고 '고양이 춤'으로 팬들의 시선을 끌었다.

# 도발= 이효리가 을 부르는 순서에서 빨간 권투 장갑에 엉덩이가 보일 듯한 줄무늬 핫팬츠를 매치했다. 그가 도발적으로 셔츠를 걷어올리자 객석에서 환호성이 터져나왔다.

# 파격= 이효리가 를 부를 때 검은 모자에 탱크톱 그리고 가죽 재킷을 입고 등장했다. 손에 채찍을 들고 쇠사슬을 감고 있는 남자 댄서와 농도 짙은 퍼포먼스를 벌였다.

▲ #도발= 이효리가 을 부르는 순서에서 빨간 권투 장갑에 엉덩이가 보일 듯한 줄무늬 핫팬츠를 매치했다. 그가 도발적으로 셔츠를 걷어올리자 객석에서 환호성이 터져나왔다.
# 열정= 이효리는 무대에서 로커로 변신했다. 금속성의 장식이 달린 원피스를 입고 시원한 사우팅으로 무대 위를 뜨겁게 달궜다.

▲ #파격= 이효리가 를 부를 때 검은 모자에 탱크톱 그리고 가죽 재킷을 입고 등장했다. 손에 채찍을 들고 쇠사슬을 감고 있는 남자 댄서와 농도 짙은 퍼포먼스를 벌였다.
▲ #열정= 이효리는 무대에서 로커로 변신했다. 금속성의 장식이 달린 원피스를 입고 시원한 사우팅으로 무대 위를 뜨겁게 달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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