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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상만 200피스… 이효리 '패션쇼 콘서트'
자체 제작 무대의상 상하의 포함… 19·20일 각무대마다 다른 컨셉트

스포츠한국 김성한기자 wing@sportshankook.co.kr
'섹시 아이콘' 이효리가 사상 최대 규모의 무대 의상으로 첫 단독 콘서트를 수놓는다.

이효리는 19,20일 서울 송파구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펼쳐질 콘서트 <천하무적 이효리>에서 상하의를 포함해 200피스(piece)가 넘는 무대 의상을 준비했다.

이효리는 20명의 안무팀과 함께 색다른 컨셉트의 퍼포먼스를 펼치기 위해 패션쇼를 방불케하는 의상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효리 측은 단일 가수의 콘서트로는 국내 공연 사상 최대 규모의 의상이 동원된다고 자평했다. 이효리의 패션을 맡고 있는 런던프라이드 정보윤 대표는 "각 무대마다 다른 컨셉트로 꾸미기 위해 많은 의상이 필요했다. 이번 공연에서 음악과 퍼포먼스가 빛날 수 있도록 무대 의상에 각별히 신경을 쓰고 있다"고 말했다.

이효리 측은 모든 무대 의상을 자체 제작하는 정성을 들였다. 이는 의상 제작기간만 1개월 반이 넘게 소요되는 작업이었다. 이효리는 모든 무대 의상에 대한 아이디어를 내고 디자인에도 참여하며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뽐냈다.

이효리는 공연을 앞두고 하루 12시간 이상 콘서트 준비에 매달리고 있다. 팬들도 19,20일 모두 좌석을 매진시키며 이효리가 꾸미는 첫 단독 콘서트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번 공연에는 이효리와 함께 핑클로 활동했던 성유리 옥주현 이진 등이 게스트로 나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밖에도 빅뱅 비 휘성 등 톱 스타들이 대거 게스트 출연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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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08/12/18 07:14:35   수정시간 : 2013/04/25 12: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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