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백스테이지

유명그룹의 멤버 A의 친형이 수배령이 떨어졌다고 합니다.

A의 형은 A가 인기 그룹에서 탈퇴해 솔로 활동을 하면 자신이 직접 매니지먼트를 맡겠다고 주변에 말을 하며 투자를 이끌어냈다고 합니다.

여기저기서 받은 돈이 10억원대를 훌쩍 넘어서면서 A의 형은 결국 빚에 쪼들리는 신세가 되었다는데요. A역시 형을 도와줄 방법이 없다며 난감해하고 있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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