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토브리핑
조혜련은 지난해 12월29일 서울 여의도 MBC 본관에서 열린 ‘2006 MBC 방송연예대상’ 시상식에서 엄정화를 벤치마킹한 란제리 패션으로 엄정화의 노래 ‘컴투미’를 선보였다.
조혜련은 남성 댄서 두 명과 섹시한 의상과 화려한 춤을 선보여 동료 연예인들과 관객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조혜련은 이날 무대를 위해 살을 빼고 엄정화를 옷을 빌려 입었다는 후문이다.
<연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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