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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3개월만에 재개되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대회에 세계정상급 선수들이 대거출격한다. 3개월이나 쉬다보니 선수들 모두 대회출전을 원해서 이뤄진 빅매치다.

PGA 투어는 1일(한국시간)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11일 개막하는 찰스 슈와브 챌린지(총상금 750만달러)에 세계랭킹 20위 내 선수 가운데 15명이 출전한다"고 밝혔다.

지난 3월 중순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1라운드 후 코로나19로 인해 일정이 중단된 PGA는 오는 11일 찰스 슈와브 챌린지를 통해 3개월만에 재개를 앞두고 있다.

메이저 대회가 아닌 일반 대회지만 세계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출전하는 것은 결국 3개월동안 선수들이 기다리며 대회 출전을 원했기 때문이다.

이번 대회에는 세계 랭킹 1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를 비롯해 2위 욘 람(스페인), 3위 브룩스 켑카, 4위 저스틴 토머스, 5위 더스틴 존슨(이상 미국) 등 '톱5'가 총출동한다.

PGA 투어는 "이 대회에 세계 랭킹 5위 이내 선수들이 모두 나오는 것은 1986년 이후 처음"이라고 보도했다.

한국의 임성재와 케빈 나 등도 출전한다. 케빈 나는 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다. PGA 투어는 이 대회부터 앞으로 4개 대회까지는 관중 입장을 허용하지 않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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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0/06/01 09:5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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