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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8일 오전 10시 한국대학태권도연맹(회장 최재춘, 단장 이경석)이 주최한 ‘2019 KUTF 국가대표 시범단’ 오디션이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오디션을 통해 선정되면 국가대표 시범단 자격을 부여받는다. 이번에 선발된 국가대표 시범단 총 33인은 2019년 한 해 국내외를 오가며 세계에 태권도를 알릴 예정이다.

이번 오디션은 한국대학태권도연맹 회원 대학의 태권도 지원자들에 한해 접수를 받아 용인대학교 무도대학 태권도 실기 전공장에서 진행됐다. 오디션에서는 기본 발차기부터 품새, 개인 특기까지 다양한 영역의 검정이 진행됐다. 한국대학태권도연맹 측에 따르면, 총 14개 학교 학생들이 지원했고, 그 중 상지대가 13명으로 가장 많았다.

한국대학태권도연맹은 매년 우리나라 태권도 전공 대학생 중 우수 단원을 선발하고 교육을 통해 인재를 양성하는 단체다. 한국대학태권도연맹의 시범단은 태극기가 달린 도복을 입고 국내 주요 행사와 국제스포츠 무대에서 태권도를 알리는 역할을 한다.

올해 2018년 1월 원주오크밸리컨벤션홀 ADT 시범, 제 42회 한국대학태권도연맹 회장기 오프닝, 제 45회 전국대학 태권도 개인선수권 대회 개회식 등에서 태권도 시범을 한 바 있다.

이번 오디션 심사위원으로는 신경재 부단장, 권혁철 감독, 조남호 코치가 위촉됐다.

한국대학태권도연맹 신경재 부단장은 “총 75인의 학생들이 이번 오디션에 참가했다”며 ”실력이 다들 출중해 75인 가운데서 선정하기가 쉽지 않았다“고 말했다.

한국대학태권도연맹 권혁철 감독은 “학생들의 실력이 기대 이상이었다”며 “오디션에 참가한 학생들의 투지와 열정에 감동을 받았다”고 말했다.

한국대학태권도연맹 조남호 코치는 “심사하면서 깜짝 놀랐고, 수준 높은 친구들을 많이 볼 수 있었다”며 “실력 있는 단원들과 함께 더 구성력 있는 퍼포먼스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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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8/12/20 18:11:43   수정시간 : 2018/12/21 16:5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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