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최다빈 SNS
최다빈 피겨스케이팅 선수가 데뷔전에서 개인 최고점을 기록한 가운데 그의 일상 사진이 눈길을 끈다.

지난달 9일 최다빈(19)은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다빈이 턱을 괸 채 다른 곳을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최다빈의 새하얀 피부와 눈부신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11일 오전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 팀이벤트 여자 싱글에서 최다빈이 기술점수(TES) 37.16점에 예술점수(PCS) 28.57점을 기록하며 합계 65.73점으로 싱글 쇼트 개인 최고점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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