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횡성에 있는 한국골프대학이 5일 청소년 지적장애인 골프체험 학습을 연다.
장애청소년 80명이 참가해 한국골프대학 재학생과 짝을 이뤄 골프를 체험하고, 대한지적장애인골프협회와 한국운동재활협회 지도자들로부터 운동, 재활 레크리에이션 등을 배운다.
스포츠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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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횡성에 있는 한국골프대학이 5일 청소년 지적장애인 골프체험 학습을 연다.
장애청소년 80명이 참가해 한국골프대학 재학생과 짝을 이뤄 골프를 체험하고, 대한지적장애인골프협회와 한국운동재활협회 지도자들로부터 운동, 재활 레크리에이션 등을 배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