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야구선수 류현진이 시즌 3승에 도전한다.

다저스는 2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18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워싱턴 내셔널스와 홈경기를 치른다.

크리스 테일러(2루수)와 코리 시거(유격수)를 테이블 세터로 내세웠고 그란달-코디 벨린저(1루수), 족 피더슨(중견수)이 클린업 트리오를 이뤘다. 맷 켐프(좌익수), 야시엘 푸이그(우익수), 맥스 먼시(3루수)가 6∼8번을 맡고, 류현진이 9번 타순에 선다.

중계는 MBC, MBC스포츠플러스와 함께 엠스플뉴스 홈페이지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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