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 ⓒAFPBBNews = News1
[스포츠한국 김명석 기자] 일본 언론도 류현진(30·LA다저스)의 연이은 호투를 조명하고 나섰다.

일본 베이스볼 채널은 “류현진이 7일(이하 한국시각) 뉴욕 메츠전에서 7이닝동안 1안타만을 내주는 쾌투를 선보였다”면서 “10승을 거둔 마에다도 로테이션 진입을 위한 경쟁선상에 서게 됐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류현진은 이날 초반 4타자 연속 삼진 등 3회까지 9개의 아웃카운트 중 6개의 삼진으로 잡아냈다”며 “이후에도 쾌투를 이어간 그는 7이닝을 채우고 마운드를 내려갔다. 메이저리그 공식 트위터도 류현진의 활약을 조명할 정도의 활약이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날 최고의 투구 내용을 선보인 류현진은 지난번 등판(7월31일·샌프란시스코전)에서도 7이닝 동안 5피안타 7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하는 등 2경기 연속 호투를 선보였다”면서 “그는 승수는 적지만, 후반기 들어 컨디션을 끌어 올리고 있는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베이스볼 채널은 “여기에 다르빗슈 유까지 더해진 다저스 투수진은 10승을 거둔 마에다조차 경쟁이 만만치 않을 정도로 수준이 높아졌다”며 “덕분에 월드시리즈 제패를 위한 압도적인 포진을 갖추게 됐다”고도 덧붙였다.

  • ⓒAFPBBNews = News1
본 기사의 저작권은 한국미디어네트워크에 있습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시간 : 2017/08/09 03:22:05
AD

테마 갤러리 이전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