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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위 정자 받아서… 장모가 임신·출산
日 61세 여성, 딸 대신해 아기 출산

(도쿄 AFP=연합뉴스)
일본의 61세 여성이 딸의 아기를 대리출산했다고 20일 산부인과 의사가 전했다.

이 수술을 담당한 산과 의사 야히로 네츠는 이 여성이 자궁이 없는 딸의 난자와 사위의 정자로 수정된 태아를 임신, 출산했다며 "일본에서 기록된 대리모 중 최고령"이라고 밝혔다.

그는 "일본 사회에 대리출산 지원 체계가 부족하다는 점을 고려해 자신의 딸의 아기를 대신 낳는 대리모 수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의사가 도운 여러 대리모들은 모두 아기의 생물학적 어머니와 친족관계에 있는 여성들이다.

일본에서 대리출산이 불법은 아니지만 일본 산부인과협회에 의해 금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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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08/08/25 17:07:58   수정시간 : 2013/04/25 13: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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