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스코 방역살균전문가가 대남병원 건물 소독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종합환경위생기업 세스코(대표이사 사장 전찬혁)가 금번 코로나 확진자가 집중발생된 청도대남병원 3층을 대상으로 3월 19일 코로나 전문살균서비스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세스코의 전문 살균작업은 방역 분야 전문교육을 이수한 숙련된 방역 전문 인력에 의해 진행되며, 전문 살균약제를 과학적인 방법으로 활용한다.

한편, 세스코(대표이사 사장 전찬혁)는 현재 감염병 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해 전국 주요 고객사 및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다양한 바이러스 제어 솔루션을 제공 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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