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액티브웨어 브랜드 안다르(대표 신애련)의 일상 레깅스 ‘시리’가 출시 1주일 만에 5만장의 판매고를 올리며 여성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레깅스 시리는 여성들의 Y존에 대한 부담감을 줄여 주면서도 신소재 에어코튼으로 편안함과 탄성을 잡았다. 또 한국인 체형에 맞게 밀착되는 테크니컬 패턴은 짧은 상의 스타일링에도 들뜨지 않는 허리 힙 라인을 연출할 수 있다. 여기에 총 12가지 다양한 컬러로 출시되어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신애련 대표는 “레저와 운동의 경계선상에 있었던 일반적인 레깅스에서 벗어나 어떠한 일상에서도 부담 없이 다양한 패션 스타일링 연출이 가능하도록 만들었다”며 “런칭 후 제품에 대한 여러 후기와 함께 다양한 컬러를 구매하는 고객이 늘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컬렉션은 안다르 온라인몰과 오프라인 매장(롯데 백화점 및 신세계 백화점) 전국 총 12개 지점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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