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처 드림 소아보가 진행하는 '엄마가 사랑해' 워킹맘 캠페인과 함께 콜라보로 선보이고 있는 심재원 작가의 '그림에다' 일러스트 작품. [사진=네이처드림]
[스포츠한국 오현수 기자] 어린이 영양제 ‘소아보’가 일과 육아를 모두 병행하는 워킹맘들을 위한 캠페인 '엄마가 사랑해'을 20일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엄마가 사랑해' 워킹맘 캠페인은 직장 업무로 인해 아이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부족하고, 또한 아이들의 건강도 제대로 돌보지 못하는 워킹맘들을 위해 기획되었다.

이번 캠페인을 기획한 네이처드림 이영준 마케팅팀장은 “’아이를 생각하는 마음은 어느 어머니나 똑같다’라는 생각에서 기획되었다”며 “워킹맘들이 생각하는 아이 건강 걱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워킹맘 캠페인은 SNS에 본인이 느꼈던 육아 일상을 일러스트로 작업한 ‘그림에다’로 많은 부모들의 공감을 얻고 있는 심재원 작가와 함께 콜라보로 진행하였다.

이번 캠페인은 소아보 사이트에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을 담은 사연을 적어 신청하거나, SNS로 아이와 함께 찍은 사진을 업로드 하면 500명을 선정해 어린이 영양제 ‘소아보’ 1박스를 증정한다.

소아보는 조아제약의 기술력으로 어린이 체력 개선과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어린이 영양제다. 홍삼, 비타민 B1, 비타민 B6, 그리고 나이아신을 배합하여 제조되었으며, 비타민 C, 자일리톨, 국내산 사양벌꿀, 국내산 사과농축액을 넣어 쓴맛을 싫어하는 아이들의 거부감을 줄일 수 있도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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