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방송된 ‘겟잇뷰티 2016’에서는 미카엘 셰프가 특별 출연하여 하루 야채 권장량인 350g을 맛있게 즐기기 위한 레시피를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미카엘 셰프는 ‘동안 야채 음료’를 이용한 ‘룩앳마이아이즈’ 샐러드를 선보였다. 이 샐러드는 기존의 연어 샐러드에서 동안 야채음료를 활용한 드레싱 소스로 야채를 새롭게 즐길 수 있도록 준비된 레시피였다.

먼저 연어를 꺼내 ‘동안 야채 음료’에 숙성시켰다. 야채 음료 속에는 하루야채 권장량 350g이 농축되어 있고, 안토시아닌이 함유되어 순환장애와 부종을 막아준다. 동시에 연어 특유의 잡내를 없애주고, 연어의 단백질과 필수지방산까지 더해져 동안 야채음식으로 거듭났다.

남은 ‘동안 야채 음료’는 올리브유 등을 첨가한 뒤 졸여서 드레싱으로 활용하기도 했다. 플레이팅을 통해 샐러드를 완성시키는 동안 미카엘 셰프는 특유의 매력을 발산하며 작은 방울 토마토와 올리브로 토끼 데코레이션을 선보였다.

완성된 샐러드를 맛본 루나는 “훈제 연어의 잡내가 줄고 담백하고 상큼하다.”는 평을 내렸고 이하늬는 “정말 상큼하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 날 방송에서 준비된 야채음료는 최근 리뉴얼된 한국야쿠르트의 ‘하루야채 350’ 라인으로 그 중 하루야채 오리지널은 100% 유기농 야채 14가지가 일일 권장량인 350g(*일본 후생성기준) 들어가 있어 주목 받고 있는 음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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