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코리아가 이달 말까지 서울 주요 대학가와 명소에서 노트북PC를 체험 프로그램인 ‘바이오 터치 투어(VAIO Touch Tour)’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7일 명동역을 시작으로 한양대, 서울대, 한국외대, 동국대, 고려대 등 주요 대학가를 방문한다.

또한 28, 29일 양일 간 서울 압구정 가로수길에서 올 여름 출시한 소니 바이오 노트북PC를 경험할 수 있는 자리도 마련하다.

행사 기간에는 제한 시간 동안 소지품 무게와 바이오 노트북PC 무게를 맞추는 이벤트를 진행, 참가자에게 사은품을 증정한다.

이번 행사에 대한 자세한 일정은 소니스토어 온라인 홈페이지(store.sony.co.kr)와 공식 페이스북페이지(facebook.com/sonykorea)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저작권자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