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커머스 최초 ‘슈퍼딜’, ‘기획전’ 시행
위메프는 슈퍼딜뿐만 아니라 소셜커머스에 '기획전'을 최초로 시행한 바 있다. 지난해 12월 경기도 용인시 보정동 카페거리 11개 업체와 협력하는 기획전을 시작으로 소셜커머스를 이용하는 소비자들에게 좋은 상품과 서비스를 '추천' 해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위메프는 서비스 시작 이래 단 한번도 외국 자본 없이 국내 자본만으로 소셜커머스 시장에서 3위를 유지하는 유일한 '토종기업'이다. 안정적이고 탄탄한 자본력을 바탕으로 한 서비스 운영 및 사후처리, 마케팅 진행 등이 강점이다.
▲프라이빗 라운지ㆍ위메프 TVㆍ위메이크뷰티 등 새로운 콘텐츠 개발
위메프는 소셜커머스를 넘나드는 새로운 콘텐츠를 개발하며 끊임없이 진화하고 있다. 지난해 4월 회원제 명품 구매사이트 '프라이빗 라운지'를 인수해 위메프에 명품관을 신설하며 프리미엄 패션 카테고리 경쟁력을 강화했다.
또 미취학 아동을 자녀를 둔 엄마들을 위한 해외 쇼핑 서비스인 '위메프 맘스'를 론칭해 젊은 주부들의 관심을 끌었다. 최근에는 사용자들이 화장품에 대해 남긴 약 30만개의 평가를 통해 120여 개의 카테고리별 순위를 확인할 수 있는 뷰티 랭킹 웹사이트 '위메이크 뷰티'를 오픈하며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또한 소셜댓글을 활용해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는 쌍방향 소셜광고매체인 '위메프 TV'와 무료로 선물을 받을 수 있는 프리커머스 형식의 '찬스딜'을 운영하며 소비자들에게 재미와 함께 직접적인 혜택을 주고 있다.
소셜 댓글 전문 업체와의 협력을 통해 '소셜 없는 소셜커머스'를 벗어나기 위한 소셜화에 집중하는 등 다양한 시도를 하며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있다.
▲위메프의 대국민 대만족 프로젝트
위메프는 단계별로 '대국민 대만족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고객들의 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소셜커머스 지난해 11월부터 업계 최초로 미사용 쿠폰 환불제를 도입한 후 현재까지 시행하고 있다. 유효기간 종료 후 15일부터 6개월까지 신청하면 즉시 구입가의 70%를 포인트로 환불 받을 수 있다.
또 병행수입 제품에 대해 판매 이전의 철저한 사전 검수는 물론 가품 판명 시 110% 환불 및 무료 반품 등 판매 이후의 보상제도 한층 강화했다. 지난 4월에는 특허청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 지식재산보호협회와 MOU를 맺고 위조상품 유통방지를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아울러 지난달 24일 위메프 회원들의 주민등록번호를 서버에서 일괄 파기 및 삭제하고,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수집하지 않는 등 온라인 상의 개인정보 보호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