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에 이어 프로젝터 시장에서도 '3D'가 대세로 떠오른 가운데 옵토마는 6일 하반기 출시 예정인 프로젝터 신제품을 선보였다. 이날 공개한 프로젝터는 2D에서 3D로 변환해 즐길 수 있는 초경량 프로젝터 2종(3DS1∙3DW1), 풀 HD 3D 프로젝터 2종(HD83∙HD33), 울트라 초단축 렌즈 탑재 WXGA급 3D 프로젝터(EW675UTi), 초경량 LED 3D 프로젝터(ML500) 모두 6종이다. 스포츠한국 equinox@hankooki.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TV에 이어 프로젝터 시장에서도 '3D'가 대세로 떠오른 가운데 옵토마는 6일 하반기 출시 예정인 프로젝터 신제품을 선보였다. 이날 공개한 프로젝터는 2D에서 3D로 변환해 즐길 수 있는 초경량 프로젝터 2종(3DS1∙3DW1), 풀 HD 3D 프로젝터 2종(HD83∙HD33), 울트라 초단축 렌즈 탑재 WXGA급 3D 프로젝터(EW675UTi), 초경량 LED 3D 프로젝터(ML500) 모두 6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