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특송' 측은 2022년 1월 5일 개봉일과 함께 론칭 포스터를 선보였다.
포스터 속에는 환하게 헤드라이트를 밝힌 자동차 앞에선 박소담의 모습이 담겼다. 시크한 올블랙 의상으로 실루엣만으로 존재감을 드러낸 모습이다. 성공률 100% 특송 전문 드라이버 은하로 돌아올 박소담의 연기 변신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특송'은 성공률 100%의 특송 전문 드라이버 은하가 예기치 못한 배송사고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추격전을 그린 범죄 오랜 액션물이다. 오는 2022년 1월 5일 개봉 예정이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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