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민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선영이 오랜만에 효민이로 일하러 갔더니 격렬히 응원해준 사랑하는 내 사람들 고마워요! 덕분에 멤버들, 스태프들 모두 힘냈음"이란 글과 함께 선물로 받은 간식차를 인증했다.
공개된 사진 속 효민은 '맛있게 드시고 우리 선영 아니 효민이 잘 부탁드려요'라 적힌 판넬을 끌어안고 밝게 미소짓고 있다.
블랙 초미니 드레스에 하이힐을 신은 효민은 한쪽 다리를 들어올리는 포즈로 마네킹 같은 비율과 쭉 뻗은 각선미를 자랑했다.
한편 티아라는 지난 15일 '리:티아라'를 발매하며 컴백했다.
스포츠한국 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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